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 대회 측에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조기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조기철수 결정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경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북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여한 대원들이 조기철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7일 세계스카우트연맹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한국정부는 조기에 현장을 떠나기로 결정한 대표단에 지원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이 한국 다른 지역에서 잼버리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약속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부안 새만금 조기 철수에 따라서 숙소를 수도권으로 옮길 수도 있다 말하였고 이번 조기철수결정은 태풍 카눈이 폭우를 만들어 더 이상 참여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