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4 김지영, 최종선택은 신민규가 아닌 한겨레를 선택할까?
하트시그널 4 김지영, 신민규 아닌 한겨레 선택할까
18일 밤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여자출연자 김지영을 둘러싼 한겨레, 신민규, 이후신, 유지원 등의 결말을 향해 가는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김지영은 현재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여성 출연자입니다 그간 신민규에게 많은 애정을 느꼈지만 신민규의 마음이 유이수와 김지영 사이를 오가며 김지영의 마음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김지영은 자신에게 계속 마음을 드러내는 한겨레에게 마음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지영은 한겨레 작업장에서 커피를 따르는 법, 만드는 법을 만들어보며 찰나를 즐겼고 한겨레는 그런 김지영의 손을 잡으며 스킨십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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